10대 들에겐 문자메시지가 가장 큰 소통의 수단이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지 않는 세대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연령대가 많이 높은 층에서는 사용빈도가 확연히 줄어들 것입니다. 반대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문자메시지의 사용빈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것도 또한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lap42.com
나와 있는 미국 10대들의 문자메시지 이용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를 통해서 국내 10대들의 행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웹사이트(Lap42.com)에서 온라인을 통해서 미국의 13~21세까지의 연령대에 해당하는 5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으며, 이를 Infographic(특정 정보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것)으로 잘 표현한 것이 바로 아래의 이미지 입니다.

10대들의 문자메시지 습관

※ 해당이미지의 출처: lab42.com

 



 

[위의 이미지 중에서 중요한 몇 가지 내용만 살펴보면?]

1. 전화와 문자메시지 중에서 문자메시지가 71%로 음성통화의 29%보다 훨씬 높은 수치.

2. 적어도 하루에 15이상 음성통화를 하는 비율이 66%.
3. 45%나 적어도 하루에 문자메시지 30개는 보낸다.
4.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목적 중 절반은 그냥 잡답용!
5. 28%가 집에 있을 때 문자메시지를 한다.
6. 만약 하루 종일 문자메시지를 할 수 없게 된다면 ?
- 페이스북(Facebook)이 있어서 괜찮아요!!

 
위와 같이 대체로 우리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가 아닐까요? 아무튼 위의 내용은 미국의 경우이며 우리나라에선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오긴 하겠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러한 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이 가능할 듯합니다.  통신 마케터들에게,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또는 청소년들 자신들에게도 이러한 정보가 나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가정의 통신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고자 한다면 청소년들을 위한 요금제는 반드시 문자메시지가 듬뿍 들어가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30% 가까이가 집에서 문자를 보낸다면 현재의 카카오톡(KaKaoTalk)이나 마이피플(Mypeople)과 같은 무료문자 어플(App)은 필수 중에서 필수가 되겠습니다. 어쩌면 청소년들이 문자메시지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도 비싼 휴대폰 요금부담을 덜기 위함도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결과에 대해서 어떤 외국 블로그의 댓글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해당 블로그의 제목이 "문자메시지가 전화통화를 줄여준다"고 하니깐 이런 댓글이 달려있었습니다. " 문자메시지가 음성통화를 줄여주는 것이나라 거의 대체하는 수준이라고" 

결과적으로 휴대폰으로 하든 컴퓨터로 하든 문자메시지는 10대들의 가장 핵심적인 소통의 수단이 된건 분명한듯합니다. 또한 최근1년 사이에 크게 보급된 스마트폰은 이러한 소통의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10대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문자메시지와 스마트폰의 활용은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 국내에서도 비슷한 통계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위의 내용의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서 가보시면 됩니다. 다른 흥미로운 내용도 있으니 나름 괜찮은 블로그 같습니다.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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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트 2011.07.03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문자로 하는 것 보다 전화로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서..
    문자는 거의 안하는 편이고.. 전화를 자주 하는데.
    전화를 끊고나서 요금제를 확인해보면 좌절하게 되네요.ㅡㅡ;;

    • 정보헌터 2011.07.0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용건만 간단히"라는 문구가 예전 공중전화에 있었지만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통화만 했다하면 몇 분 또는 10분 이상 통화는 쉽게 나오지요^^: 하루 몇 통화만해도 요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와트님도 다시 문자의 세계로 진입하심이 좋을듯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