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book1 논란! 빌려보는 전자책 교보문고 eBook Sam 서비스 교보문고에서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빌려보는 전자책 서비스 Sam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교보문고측에서는 전자도서 이북의 가격을 권단 3000원 가까이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네요! 마치 mp3 음악을 일정기간 정액제로 듣는 서비스와 비슷하네요!. [교보문고에서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원하는 책 130권 + 신상 단말기를 월 19,000원에 가져라! (월 19,000입니다. 매월 단말기 대금처럼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빌려볼 수 기간이 권당 6개월까지 되다보니 소장용 도서가 아닌한 전자책을 구입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다만 정액제고 약정가입을 해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마치 이동통신에 노예(?)계약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약정제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소비자.. 2013.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