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011년 6월 7일 새벽에 WWDC2011에서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iCloud, iOS5, OS X Lion 등의 새로운 서비를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에 지금 현 시점부터 바로 맛볼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iCloud)서비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직 완전한 서비스를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지금 바로 그 서비스를 간략하게나마 맛 볼 수 있답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App Store) 어플을 연 다음 맨 하단 우측의 Updates를 클릭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이전의 화면과는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Purchased(구입했던 어플)라는 메뉴가 새로이 보입니다. 이것을 터치해주면 아래와 같이 지금까지 구매했던 목록을 보여줍니다. 상단 메뉴에엇 All을 터치하면 지금까지 구매해놓은 모든 어플을 보여 줍니다. 우측에서 구름모양이 있는 것은 현재기기에 설치되어있지 않은 어플이며 INSTALLED는 지금 현재 기기에 설치되어있는 어플을 표시해줍니다. 


우측 Not On This iPhone을 터치해주면 아래처럼 이미 구입해 놓은 어플 중에서 지금 현재 이 아이폰에 설치되어있지 않은 어플들만 보여 줍니다. (구름 모양 아이콘이 모두 표시되어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은 점!

1. 이 서비스의 핵심은 이제 이미 받아놓은 어플을 아이폰에서 지웠을 경우 PC의 아이튠즈를 접속하지 않아도 다시 내려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우측 구름 모양을 터치하면 재설치가 가능)

2. 애플의 다른 기기간에 어플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아이폰 뿐이 없어서 실제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동일 계정일 경우 아이폰에서 받아놓은 어플을 PC상의 아이튠즈(iTunes)에 접속하지 않고도 다른 애플기기(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다른 아이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3. 어플을 이젠 별도로 백업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에는 윈도우 등을 새로 설치하면서 실수로 아이튠즈에 저장되어있던 어플들을 모두 날려버린경우 새로이 다운 받아야했었는데, 이젠 이런 실수를 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은 아마도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의 맛보기 정도일 것입니다. 앞으로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면 지금 보다도 훨씬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iOS5 는 iPhone3gs, iPhone4, iPad, iPad2, 아이팟터치 3세대 4세대에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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