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schblocks
제 아이폰에는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할 시간도 없거니와 복잡한 게임은 잘 하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간혹 심심할 때 무료게임 받아서 하긴 하는데 저는 아주 단순한 게임을 좋아합니다. 잠깐 머리 식힐려고 하는 건데 너무 복잡한 건 오히려 머리속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폰 또는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Oldschool Blocks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게임방법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예전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오른손으로 조이스틱을 움직이는 대신 손가락으로 좌우를 움직인다는 차이 정도만 있겠네요!




좀 더 많은 게임팩(벽돌 종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게임팩을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만 해도 시간 떼우기 용으로 충분할 겁니다.
 


START라는 글자를 터치하면 시작하게 되는데, 손가락을 올려두는 위치도 이 글자 부근입니다. 공이 놓여 있는 치기판(? 이름을 모르겠네요..)위에다 손가락을 올려서 하면 공이 보이질 않아서 안 됩니다. 하단 부분에서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도 게임이 가능합니다.(직접 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시간 되세요^^: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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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부장 2011.06.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0년대 중,후반에 '오트론'이라는 게임이 처음 나왔더랬지요.(세운상가)
    그게 바로 벽돌깨기와 틱택톡 게임이었는데..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80년대에 들어서자 그후 동네문방구에 하나둘씩 이 게임기가 늘어나더군요.
    흑백모니터에 색색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 컬러 효과를 낸 그 게임에 동네 조무라기들 코뭍은 동전 많이 들이부었던 것 기억이 납니다.
    당시 검정교복입은 저도 슬쩍 슬쩍 해봤는데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어머니에게 잡혀서 집으로 끌려오기도 했지만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정보헌터 2011.06.1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굉장히 오래된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러고보니 어렴풋이 그 흑백 오락기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이런 걸 보면 단순한 게임일수록 오래 가는 듯 해요!
      아무튼, 이렇게 추억을 되살리게 만드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만 한장 곁들이면 하나의 좋은 글이 될듯해요^^:
      (제목: 그 때 그 시절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