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 지 한달도 안되었다.
 

티스토리르 하기 전에도 티스토리 홈은 항상 북마크바에 있어서 자주자주 찾아와서 보곤 했었다. 그런데 막상 티스토리를 개설해서 하다보다, 그동안 그 어떤 블로그(티스토리블로그)를 방문해도 보이지 않던 기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랜덤"기능이다. 한때 구글 블로그(Blogger) 잠깐 한적이 있었는데 거기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아래 이미지 처럼 "랜덤"방문하기가 가능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로그아웃을 해버리면 아예 저 상단바 전체가 보이질 않는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상시 랜덤 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로그인을 해도 "랜덤"바가 사라지는 블로그도 있다. 이건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이런 문제는 구글블로그에도 나타나는 문제이다.

 



랜덤기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랜덤기능을 습관처럼 자주 사용한다. 왜냐면, 저 랜덤을 누르면 완전 신선한 블로그, 또는 신생 블로그를 방문할 수도 있으며, 흔히들 변방 블로그라고 부르는 "방문객 수가 극히 적은 블로그"를 방문하게 된다. 그런 블로그엔 평소 잘나가는(?)블로그들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런 변방 블로그들 중에는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들을 재미나게 풀어놓은 블로그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블로그를 개설 해놓기만 하고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도 있고, 포스팅 3~4개 정도만 하다가 중단된 블로그도 꽤 많다는 걸 발견하기도 해서 괜한 시간 낭비를 할 때도 종종 있다.





그러고 보니 내 인생 자체도 왠지 "랜덤"인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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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토 2013.01.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덤블로그는 거의 안눌렀는데...(웬지 저와는 인연이 없는, 스쳐지나갈 뿐인 블로거같다는 느낌이라^^;; )
    그런데 이 글을 읽으니 좀 호기심이 드네요!

    • 정보헌터 2013.01.22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운영에 서툰분들이나 아니면 테그정리를 하지 않아서
      검색이나 기타 사이트에 잘 노출이 되지않은 블로그 많아요!
      그 중엔 자주 방문하고픈 보석같은 블로그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