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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기, 대장암이 걱정된다면 이런 채소와 함께 드세요

by geniebook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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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병률 1위로 떠오르면서, 고기 섭취에 대한 우려도 커졌습니다. 사실 고기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대체로 고기 먹는 방법에 따르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구울 때  타거나, 불맛을 느끼기 위해 불에 그을리는 등의 조리 과정에서 생기는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이 대장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기를 섭취할 때 이 발암 물질을 줄여주는 음식들을 같이 먹는 다면 고기 섭취로 인한 대장암 걱정을 덜게 됩니다. 아래에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채소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채소
대장암 예방에 좋은 채소

1. 양파

 

양파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아주 좋은 채소입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 성분은 고기의 독성을 저감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익혀도 사라지지 않는 성분이라서, 고기 구울 때 양파를 함께 구워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양파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발휘하니, 스테이크나 삼겹살을 먹을 때 양파도 같이 구워서 먹어보세요.

 

 

 

2. 마늘

 

마늘도 고기와 함께 먹을 때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에 있는 리세틴 성분이 벤조피렌의 발암성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은 구워 먹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에요. 생마늘을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익혀서 먹으면 항암 기능이 더욱 강력해집니다. 고기와 함께 구울 때는 기름에 볶지 말고, 그냥 구워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3. 가지

 

가지도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좋은 채소입니다. 가지의 검은색에 가까운 보라색 껍질에는 나스닌이라는 안토시아닌 계통의 색소가 포함되어 있어, 항암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가지를 구워서 먹는 것이 좋으며, 생으로 먹으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니 꼭 익혀서 섭취하세요. 감자의 싹이 난 부분에 독성이 있어서 잘라내고 요리해야하는데 그 독성이 바로 솔라닌이라는 알카로이드 독성분입니다. 가지에도 솔라닌 독성이 들어 있어서 날로 먹게 되면 입술이 부르트거나 혀가 아릴 수 있습니다.

 

 

 

4. 상추

 

상추에는 캠페롤이라는 성분이 있는 이 성분이 벤조피렌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삼겹살 등을 먹을 때 항상 상추쌈을 즐기는게 어찌보면 대단한 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5. 버섯

 

고깃집에 가면 고기 불판위에 버섯을 함께 굽는 것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버섯을 고기 구울 때 함께 구워먹으면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버섯의 종류는 상관없으니 다양한 버섯을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채소
대장암 예방에 좋은 채소

 

6. 미나리

 

쌍추보다 벤조피렌 등의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데 더 효과적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삼겹살 등의 고기를의 포화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돼지고기와 함께 조리한다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유명 맛집에 가보면 미나리 또는 고수가 나오는 이유도 아마 맛과 잡내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미라리는 쌈으로 먹거나 고기와 함께 살짝 익혀드셔도 좋아요, 미나리는 또한 간기능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서 고기와 함께 즐기신다면 맛과 영양을 함께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결론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 물질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지만, 양파, 마늘, 가지, 상추, 버섯, 미나리 등과 같은 채소와 함께 먹으면, 발암 물질의 저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채소들은 고기와 함께 먹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며,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도 유익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고기와 함께 이 채소들을 꼭 섭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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