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이라는 드라마가 요즘 수목드라마로써 인기가 있나 보다!
이제 막바지로 접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도 괜찮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SF 내지는 판타지 느낌이 나는 것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나 책도 거의 관심이 없는데도 이 드라마를 간간히 보고 있다.


우연히 1회를 보고 어디서 본듯한 장소라고 생각되어서 심심해서 촬영지를 컴퓨터로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사실 미리 알고 있는 지역이 아니라면 찾아보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요즘 참 세상이 좋아져서 지도검색이 너무 잘 되어있다. 구글지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등 모두 괜찮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잘만하면 자주 찾아가보지 못하는 고향도 위성사진이나 로드뷰(거리뷰)등을 통해서 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개인적으로 로드뷰를 애용하는 편인데 처음 가보는 지역이나 건물 등을 미리 로드뷰로 거리나 건물 등의 실사진을 보고 가면 근처에 도착해서 헤매는 일이 거의 없어진다. 아무튼 1회 영상에서 다행이 돌에 새겨진 다리이름이 보여서 (마장?리) 지도검색을 해보니 "마장교"라고 판단 로드뷰를 보니 예상했던 대로였다.  



그러다가, 호기심이 생겨서 네이버지도와 다음지도를 살짝 비교해보았다. 아래 사진들은 드라마 캡쳐화면과 그와 메칭되는 지도를 캡쳐한 것이다. 바로 아래사진은 정일우가 오토바이를 타고서 이요원을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다.

49일 이요원


49일 이요원

49일 촬영지




아래는 네이버지도와 네이버거리뷰다(다음은 로드뷰, 네이버는 거리뷰라고 한다)
네이버거리뷰가 다음로드뷰보다 최근에 찍은 걸로 보인다.

49일 촬영지 다음 로드뷰

49일 촬영지 다음 로드뷰

49일 촬영지 다음 로드뷰

49일 촬영지 다음 로드뷰


 
네이버거리뷰를 찍을 당시엔 오후나 해질녁에 찍은듯 상당히 어둡게 나왔다.
 
아래는 다음지도 및 로브뷰에서 캡쳐한것이다.  네이버가 늦가을이나 겨울에 찍은 것이라면 다음 여름에 찍은걸로 보인다. 같은 곳인데도 사뭇 그 느낌이 다르다. 나무가 무성하게 자랐고 벼도 푸르게 자라있는걸 보니 사진만 보고도 여름이 느껴지는 것 같다.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다음로드뷰는 두번 찍은걸로 나온다. 사용자는 선택해서 볼수 있게 되어있다. 새로 찍은것만 보여줄 수도 있지만 예전것도 보여주니 나름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물도 꽤 맑아보인다. 여름이 되면 주말에 한번쯤 가볼만한것 같다
 
아래 사진에는 전봇대 옆에 파란색 간판이 보이질 않는다^^;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네이버나 다음지도는 스마트폰으로도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지도어플은 아마도 스마트폰 가진사람이라면 필수 어플로 사용하지않나 싶다. 
특히 거리뷰나 로드뷰는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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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랑블랑 2011.05.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되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머, 시간도 없고 귀차니즘 때문에 늘 마음 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