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주로 가는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들

지니북, 고독의 늪에서(봄 개나리 넝쿨)

봄에 피는 개나리는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개나리는 가을에도 봄날씨와 비슷할 때 다시 한번 핀다.
달리 관심을 두지않고 지나치면 "가을에도 피었었나? " 할지 모른다.

이른 아침이고 아이폰3gs라 사진이 그리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아침마다 자연의 변화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지니북, 고독의 늪에서(들꽃)

첫번째 개나리사진을 보면
오른쪽 경사진 비탈이 보이는데 위의 보라색꽃이 
그 경사면에 자잔하게 피어있다.
잔디와 섞여 있고 아주 작아서 멀리서 보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맨아래 사진은 아이폰의 줌기능을 이용해서
찍어보았다.
마치 DSLR의 아웃포커싱효과를 내는듯...


때때로 작은 사물, 작은 꽃들도 가까이서 
느껴보면 사뭇 색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이름모를 보라색 들꽃을 보면서 샘삼 그 기분을 느껴본다.


저 꽃이름을 어떻게 찾을수 있을지...

참고로 저 꽃의 크기는 대략 엄지손톱만하다

2011.04.13 이른아침에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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