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빌려보는 전자책 서비스 Sam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교보문고측에서는 전자도서 이북의 가격을 권단 3000원 가까이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네요! 마치 mp3 음악을 일정기간 정액제로 듣는 서비스와 비슷하네요!. 


[교보문고에서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원하는 책 130권 + 신상 단말기를 월 19,000원에 가져라! (월 19,000입니다. 매월 단말기 대금처럼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빌려볼 수 기간이 권당 6개월까지 되다보니 소장용 도서가 아닌한 전자책을 구입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다만 정액제고 약정가입을 해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마치 이동통신에 노예(?)계약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약정제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소비자에겐 저렴한 가격에 책을 빌려 볼 수 있고 교보문고측은 약정가입을 받음으로 인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게 되었네요!



하지만 약정가입은 해약이 자유롭지 못하며, 해당 약정 기간에 더 나은 서비스가 나오면 쉽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또다른 노예계약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약정가입 방식이 좀 줄어들거나 사라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에서의 이북(eBook) 즉 전자책은 가격도 문제겠지만 아직까지 그 출판량이 상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컨텐츠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약정방식 또는 정액제 회원제 방식의 대여서비스가 잘 운영될 지가 의문이네요!  따라서앞으로 더욱 더 많은 전자책 출판이 이루어져야 교보문고의 Sam서비스가 빛을 발할 수도 있겠네요! (참고 기사)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분들도 현재 전자책 분야에 자신이 원하는 책이 어느 정도 있는 지를 먼저 살펴본 후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휴대폰이나 인터넷 가입처럼 1년 또는 2년 씩 하는 약정기간이 있으므로 이런 점을 잘 살펴보신 후에 가입하신다면 추후 후회없이 교보문고의 Sam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 샘(Sam) 서비스는 피씨, 모바일, 전용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 디바이스는 아이리버 EB12-4GB(149,000원) 입니다.  24개월 약정가입하면 96,000(월4,000원 * 24개월)에 기기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Posted by 정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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