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 늦기 전에 악기하나 배워볼까 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네요! 저와는 상관없지만 유아동을 위한 음악교실이 보여서 소개해드려요!
오래전에 학비마련을 위해서 과외를 한 적이 있는데, 물론 방문과외였지요 어느정도 부유층 자제를 가르치다보니 그 때까지 몰랐던 소위 잘나간 집안에서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는가를 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 기억으로 거실엔 온통 책으로 차있었고 아주 어릴 때 부터 피아노, 클래식 기타, 외국어 공부를 시키더군요. 외국어도 영어는 기본 중국어나 일본어까지 가르치는 것을 보고 꽤 놀랐지요. 아이의 실력 또한 상당했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돈 많은 자제임에도 불구하고 돈 적게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예를 들면 국비유학 같은 것)을 잘 이용하더군요.
그 당시 들은 이야기로는 클랙시기타 같은 경우 어릴 때 배우는 이유가 음감이나 창의력 등 아이의 두뇌발달에 꽤 도움이 된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에게 악기하나 일찍부터 가르쳐보고 싶다면 음악교실 체험을 한 번 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에요!
야마하에서 이번에 이벤트를 하는데 다른 회사나 다른 브랜드의 악기사들도 이런 행사나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한번쯤 설명회나 무료시험 강연 같은 걸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야마하! 그러니 전 야마하디지털피아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 다음은 오디오! TV같은데 보면 주로 음악프로그램인데 대체로 디지털건반 같은경우 거의 다 YAMAHA걸 사용하더군요 저도 기회되면 디지털피아노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전국적으로 음악교실 센터가 있어요 위엔 그냥 서울 경기꺼만 캡쳐해본 겁니다.
야마하뮤직스쿨(야마하음악교실)은 주로 유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부모와 동반 교육을 주로 하고 있어요! 성인용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에게는 생각해볼만 한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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